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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클릭 한번 잘못했다간..’ 사생활 영상까지 다 털린다

(중간생략) 내 주요 포털사이트 아이디 도용은 어떻게 이뤄지나 계정 갈취에 동원되는 가장 통상적인 수법은 '사칭'이다.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의 홈페이지와 유사한 가짜 사이트를 개설한 후 가짜 사이트 주소와 함께 "네이버 지식인에 답변이 등록됐으니 확인하라" 등의 문자나 이메일을 보내 이용자들이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도록 유도한다. 주소도 'naver.net' 등으로 표기해 실제…

악마는 ‘가명’의 디테일에 있다

‘데이터 3법’이 국회 통과를 눈앞에 두고 있다. 데이터 3법은 2018년 11월 정부가 만들고 여당 의원들이 대표 발의한 데이터 관련 3개 법률 개정안(개인정보보호법, 신용정보법, 정보통신망법)을 말한다. 여야 합의로 일부 수정을 거쳐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고, 12월5일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돼 있다. 반대 의견을 내는 국회의원이 거의 없어 이변이 없다면 곧 본회의에 상정되고 통과될…

국회가 ‘개인정보 보호 포기법’을 만들고 있다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법안심사소위 통과에 시민단체들 공동으로 성명서 내어 강력 반발 "기업의 요구를 일방적으로 반영한 법안 밀어부쳐 헌법이 보장한 자기정보결정권 국회가 부정하는 꼴" "'국민이 주인' 표방하며 국민권리보다 기업이익 앞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지난 14일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이른바 ‘데이터 3법’ 가운데 핵심 법안인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인재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 나면 기업 대신 직원만 속 탄다

개인정보책임자 형사처벌 규정 폐지 주장 꾸준...법안 발의 예정 김윤희 기자  l입력: 2019/10/11 10:01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을 때 개인정보처리자를 형사처벌하는 법제를 수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힘을 얻고 있다. 개인정보 보호 책임 강화 차원에서 이런 제도가 마련됐으나 유출 사고 이후 보안 체제를 강화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바가 없다는…

내 정보가 줄줄 샌다…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백태

"공단 직원으로서 지켜야 할 의무를 저버리고 사적인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무단열람 및 유출한 데 대하여 책임을 통감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를 보호하는데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수행하여야 할 공직자임에도 수급자 주소를 유출한 잘못으로…직원들의 명예를 훼손하게 되어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취업 청탁하려, 청첩장 돌리려'… 이유는 제각각 '호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