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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정보로 70억원 탈취됐는데.. 빗썸 “개인정보 유출만 책임”

유출정보로 70억원 탈취됐는데.. 빗썸 "개인정보 유출만 책임" 심혁주 기자 입력 2019.08.21. 14:13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빗썸은 고객 개인정보 유출 첫 재판에서 개인정보 유출 이후에 암호화폐가 탈취된 부분은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검찰은 해커 침입 후에도 적절한 보안조치가 안됐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반박했다. 21일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이형주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기일에서 빗썸 운영사 비티씨코리아탓컴과 빗썸 실운영자 이모씨(42)측 변호인은 “개인정보(유출)가 문제되는 것이지 유출된 다음…

‘인터넷 검열 논란’ 방통위, 국민정서 맞는 규제 만든다

구채은 입력 2019.08.20. 11:59 규제개선 연구용역 발주..'불법정보 차단', '사생활 자유' 간극 해소 취지 음란물 보안접속(htttps) 차단으로 인터넷 검열 논란을 촉발했던 방송통신위원회가 최근 '국민정서에 부합하는 인터넷 규제 개선방안' 마련에 나섰다. '불법정보 차단'이라는 이슈와 '사생활과 통신의 자유' 사이의 간극을 해소해 현실적인 정책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중략 앞서 지난 2월 방통위는 https를 활용한 해외 불법사이트 차단을 위해 SNI 차단 방식을 도입했다가…

내년부터 어도비 플래시 배포 중단.. “웹표준 전환 필수”

어도비, 2020년 플래시 기술지원 중단... 내년부터 어도비가 플래시 지원과 배포를 중단하기로 했다. 이를 계속 사용할 경우 사이버 공격에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 정부는 콘텐츠 제작사와 웹사이트 운영사들의 경우, 지금부터 플래시 사용을 중단하고 웹표준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용자는 반드시 어도비 플래시 프로그램을 PC에서 삭제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020년부터 어도비가 플래시 지원과 배포를 중단하는데 따른 기업과 개인의 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협회·기업들과의 간담회를…

SW·게임 ‘대못 규제’는 풀렸지만..”후속 과제 여전히 산적”

-공공SW 참여제한 손질…단가 문제 해결 필요 정부가 IT서비스와 게임 분야 대표적인 규제를 해소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해당 업계에서는 장기간 유지됐던 규제가 당장 풀리더라도 추가적인 대안이 마련돼야 실효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SW수출 기회 마련, 예산현실화 주문= 2013년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개정으로 대기업이 공공소프트웨어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한 정책이 전면 재검토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등을 통해 정책효과를 분석한 뒤 참여제한 해제…

카카오톡으로 실명 ‘몰래 확인’ 가능…가입자 정보 유출 가능성

카카오페이 실명 확인으로 금융사기 노출 우려 스페셜경제 김봉주 기자   2019-06-25 14:24:34 모바일 간편결제시장 규모가 급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대표 간편결제 사업자 중 하나인 ‘카카오페이’가 개인정보 노출의 수단이라며 탈퇴하겠다는 사람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나 동호회, 새롭게 알게 된 사람 등 자신의 실명을 알리기 꺼리는 이들은 주로 카카오톡을 이용해 정보를 교환하는데 카카오페이 송금 기능으로 자신의 이름이 노출돼 불쾌하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실명을 밝히기 싫어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