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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정보로 70억원 탈취됐는데.. 빗썸 “개인정보 유출만 책임”

유출정보로 70억원 탈취됐는데.. 빗썸 "개인정보 유출만 책임" 심혁주 기자 입력 2019.08.21. 14:13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빗썸은 고객 개인정보 유출 첫 재판에서 개인정보 유출 이후에 암호화폐가 탈취된 부분은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검찰은 해커 침입 후에도 적절한 보안조치가 안됐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반박했다. 21일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이형주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기일에서 빗썸 운영사 비티씨코리아탓컴과 빗썸 실운영자 이모씨(42)측 변호인은 “개인정보(유출)가 문제되는 것이지 유출된 다음…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영국은 2700억원, 한국은 1500만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영국은 2700억원, 한국은 1500만원 방승민 영국 통신원 (sisa@sisajournal.com) 2019.08.08 08:00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대하는 영국과 한국의 자세 지난해 8월경, 영국의 대표 국적기 항공사인 ‘영국항공(British Airways)’의 고객 50만여 명의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현재 영국이 속한 EU(유럽연합)의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일반 개인정보보호법) 위배로, 한국의 방송통신위원회에…

카카오톡으로 실명 ‘몰래 확인’ 가능…가입자 정보 유출 가능성

카카오페이 실명 확인으로 금융사기 노출 우려 스페셜경제 김봉주 기자   2019-06-25 14:24:34 모바일 간편결제시장 규모가 급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대표 간편결제 사업자 중 하나인 ‘카카오페이’가 개인정보 노출의 수단이라며 탈퇴하겠다는 사람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나 동호회, 새롭게 알게 된 사람 등 자신의 실명을 알리기 꺼리는 이들은 주로 카카오톡을 이용해 정보를 교환하는데 카카오페이 송금 기능으로 자신의 이름이 노출돼 불쾌하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실명을 밝히기 싫어 카카오톡…

가비아, 직원 계정 외부 노출로 인해 고객 개인정보 7만 7000건 유출

국내 웹호스팅 업체 가비아가 해킹 공격을 당해 7만7천여 건의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가비아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가비아는 지난달 29일 자체 보안 점검 과정에서 고객 정보 침해사실을 인지하고 이달 2일 KISA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신고했다. 이번에 유출된 정보는 일부 고객 이름과 이메일 주소, 아이디, 연락처 등이다. 이중 대다수는 이메일 주소와 아이디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가비아는 이번 개인정보 유출 원인을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으로 추정하고 있다. 크리덴셜 스터핑은…

구글 개인정보보호를 위하여 익명모드 서비스 강화

구글은 2019년5월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회의 ‘구글 I/O’에서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구글 앱의 사용 내역을 추적하지 못하도록 하는 ‘익명 모드(incognito mode)’를 유튜브를 시작으로 맵, 검색 등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이용자가 유튜브를 시청하면 시청 목록이 기록되었는데 '익명 모드'를 사용하면 시청 기록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 구글 등 제공 업체는 사용자가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없도록 한다. 또 크롬 브라우저에서 ‘쿠키’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삭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