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보화사회실천연합
카테고리

개인정보

카카오톡으로 실명 ‘몰래 확인’ 가능…가입자 정보 유출 가능성

카카오페이 실명 확인으로 금융사기 노출 우려 스페셜경제 김봉주 기자   2019-06-25 14:24:34 모바일 간편결제시장 규모가 급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대표 간편결제 사업자 중 하나인 ‘카카오페이’가 개인정보 노출의 수단이라며 탈퇴하겠다는 사람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나 동호회, 새롭게 알게 된 사람 등 자신의 실명을 알리기 꺼리는 이들은 주로 카카오톡을 이용해 정보를 교환하는데 카카오페이 송금 기능으로 자신의 이름이 노출돼 불쾌하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실명을 밝히기 싫어 카카오톡…

가비아, 직원 계정 외부 노출로 인해 고객 개인정보 7만 7000건 유출

국내 웹호스팅 업체 가비아가 해킹 공격을 당해 7만7천여 건의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가비아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가비아는 지난달 29일 자체 보안 점검 과정에서 고객 정보 침해사실을 인지하고 이달 2일 KISA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신고했다. 이번에 유출된 정보는 일부 고객 이름과 이메일 주소, 아이디, 연락처 등이다. 이중 대다수는 이메일 주소와 아이디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가비아는 이번 개인정보 유출 원인을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으로 추정하고 있다. 크리덴셜 스터핑은…

구글 개인정보보호를 위하여 익명모드 서비스 강화

구글은 2019년5월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회의 ‘구글 I/O’에서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구글 앱의 사용 내역을 추적하지 못하도록 하는 ‘익명 모드(incognito mode)’를 유튜브를 시작으로 맵, 검색 등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이용자가 유튜브를 시청하면 시청 목록이 기록되었는데 '익명 모드'를 사용하면 시청 기록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 구글 등 제공 업체는 사용자가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없도록 한다. 또 크롬 브라우저에서 ‘쿠키’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삭제할…

페이스북 개인정보보호 위반 벌금 3조4천억, 국내는 고작 수억

페이스북은 개인 정보 보호 규정 위반으로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최소 30억달러에서 50억달러 사이의 벌금을 부과할 것을 앞두고 페이스북은 2019년 1분기 실적보고서를 통해 30억달러(약 3조4500억원) 준비해 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페이스북은 31분기에 40%~50% 사이였던 수익율이 22%까지 악화되엇다. 지난해 영국 데이터 분석 업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가 8,700만 명의 페이스북 사용자 정보를 불법으로 수집되었고, 해당 개인정보각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 진영으로…

이번에도…”개인정보 유출 해킹, KT 손배책임 없다”

서울고법 원고 패소 판결 "주의의무 위반 입증 어려워"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돼 피해를 입은 고객들이 KT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회사 측 책임이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회사 측에 해커 접속까지 막을 의무를 부여하긴 어렵다는 취지다. 서울고법 민사38부(박영재 부장판사)는 A씨 등 3645명이 KT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고 패소 판결을 지난 26일 확정했다. 이들은 2013년 8월부터 2014년 2월까지 KT가 운영하는 마이올레 홈페이지에서 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