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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

개인정보 유출 사고 나면 기업 대신 직원만 속 탄다

개인정보책임자 형사처벌 규정 폐지 주장 꾸준...법안 발의 예정 김윤희 기자  l입력: 2019/10/11 10:01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을 때 개인정보처리자를 형사처벌하는 법제를 수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힘을 얻고 있다. 개인정보 보호 책임 강화 차원에서 이런 제도가 마련됐으나 유출 사고 이후 보안 체제를 강화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바가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인재들의 정보보호 업계 진입을 저해하는 역효과도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11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개인정보처리자 개인에 대한…

내 정보가 줄줄 샌다…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백태

"공단 직원으로서 지켜야 할 의무를 저버리고 사적인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무단열람 및 유출한 데 대하여 책임을 통감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를 보호하는데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수행하여야 할 공직자임에도 수급자 주소를 유출한 잘못으로…직원들의 명예를 훼손하게 되어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취업 청탁하려, 청첩장 돌리려'… 이유는 제각각 '호기심', 대개 우리가 접한 개인정보 무단 열람·유출 사건은 유명인과 관련됐습니다. 과거 한 배우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 해당 병원 직원들이 의무…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영국은 2700억원, 한국은 1500만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영국은 2700억원, 한국은 1500만원 방승민 영국 통신원 (sisa@sisajournal.com) 2019.08.08 08:00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대하는 영국과 한국의 자세 지난해 8월경, 영국의 대표 국적기 항공사인 ‘영국항공(British Airways)’의 고객 50만여 명의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현재 영국이 속한 EU(유럽연합)의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일반 개인정보보호법) 위배로, 한국의 방송통신위원회에…

카카오톡으로 실명 ‘몰래 확인’ 가능…가입자 정보 유출 가능성

카카오페이 실명 확인으로 금융사기 노출 우려 스페셜경제 김봉주 기자   2019-06-25 14:24:34 모바일 간편결제시장 규모가 급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대표 간편결제 사업자 중 하나인 ‘카카오페이’가 개인정보 노출의 수단이라며 탈퇴하겠다는 사람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나 동호회, 새롭게 알게 된 사람 등 자신의 실명을 알리기 꺼리는 이들은 주로 카카오톡을 이용해 정보를 교환하는데 카카오페이 송금 기능으로 자신의 이름이 노출돼 불쾌하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실명을 밝히기 싫어 카카오톡…

구글 개인정보보호를 위하여 익명모드 서비스 강화

구글은 2019년5월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회의 ‘구글 I/O’에서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구글 앱의 사용 내역을 추적하지 못하도록 하는 ‘익명 모드(incognito mode)’를 유튜브를 시작으로 맵, 검색 등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이용자가 유튜브를 시청하면 시청 목록이 기록되었는데 '익명 모드'를 사용하면 시청 기록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 구글 등 제공 업체는 사용자가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없도록 한다. 또 크롬 브라우저에서 ‘쿠키’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삭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