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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39% “홈페이지 비번 비암호화”

공공기관 39% "홈페이지 비번 비암호화" 디지털타임스 | 신동규 | 입력 2013.03.28. 20:11 주요 공공기관 288개 중 약 40%가 홈페이지의 비밀번호를 암호화하지 않거나 주민등록번호 없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지…

공공기관 39%, 개인정보 암호화 안 해..해킹 취약

공공기관 39%, 개인정보 암호화 안 해..해킹 취약 홈페이지 비밀번호, 주민번호 암호화 안한 공공기관 39%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2년 지났지만 공공기관조차 안 지켜 이데일리 | 김현아 | 입력 2013.03.28. 10:44 | 수정…

288개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실태조사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거북이 걸음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2년, 공공기관 288개 중 39%(111기관) 아직도 뒷짐 주무부처 관리∙감독 문제없나 1. ‘개인정보보호법‘은 금년으로 제정 된지 2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2. 이에…

공공기관도 불감증..한국소비자원, 주민번호 암호화 안해

공공기관도 불감증..한국소비자원, 주민번호 암호화 안해 소비자 권익 대표기관서 개인정보 유출 방치..개인정보 법규 위반 소비자원 "예산 부족 등이 이유..오늘부터 조치시작" 이데일리 | 김현아 | 입력 2013.03.18. 12:27 | 수정…

P2P 사이트 10곳 중 6곳은 여전히 ‘주민번호’로 실명인증해야

【서울=뉴시스】장성주 기자 = 여전히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해 실명인증을 해야하는 다운로드(P2P) 사이트는 10곳 중 6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사이트들은 정보통신망법 개정에 따라 지난 2월부터 인터넷에서 '주민등록번호' 외에 실명인증 대체수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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